하이라이트인 ‘진로체험페스티벌’은 10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물금 워터파크 일원에서 진행한다.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진로체험관’과 ‘진로상담관’, ‘진로정보관’ 등을 마련해 진로체험을 오감으로 직접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는 중소기업벤처부 창업진흥원과 교육부, 거제시가 공동 주최하고, 거제대와 거제메이커센터가 공동 주관으로 진행했다. 3회째를 맞은 대회는 나이에 따라 초등부, 중ㆍ고등부, 대학ㆍ청년부 17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조립ㆍ레이싱ㆍ드론축구 3개 부문으로 진행했다.
영산대 Bakery&Beverage전공은 천지원 학생이 버터케이크 부문 부산식약청장상, 권다윤 학생이 구움과자 부문 국회의원상, 박보민 학생이 빵공예 부문 한국제과기능장협회장상을 받았다. 이 밖에 금상 8개, 은상 2개, 동상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불조심 어린이 마당은 어린이에게 화재와 생활안전에 관한 기초지식을 익히게 하고, 화재 안전 생활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해마다 전국 초등학교 4~5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는 양산교육지원청이 전교생 60명 이하 규모인 작은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과 나라 사랑 의식을 높이고 양산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올해는 영천초 1~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했다.
‘우리두리 기차타GO!’는 남도해양관광열차를 타고 부모님과 단둘이 하동 일대를 여행하는 것으로, 38가족이 물금역에서 출발했다. 이동하는 동안은 열차 내ㆍ외부의 독특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열차 칸을 체험했다. 하동에 도착해서는 ▶목장 체험(치즈ㆍ피자만들기, 먹이주기) ▶
이번 협약은 글로시티 구축을 통한 경남지역 평생교육특화대학 공유ㆍ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진행했다. 이를 통해 평생학습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평생학습 혁신ㆍ선도는 물론 동반성장을 위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협약서에는 글로시티 구축ㆍ운영을 비롯해 지역사회
동면마을교육공동체는 ‘좋은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동면유ㆍ동면초ㆍ사송중은 물론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동창회, 마을배움터, 경로당, 이장단, 아파트관리사무소 등 동면 사송지역 26개 단체가 모여 만든 동면마을에서 가장 큰 협의
초등학교 4~6학년 1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조국에 핀 도라지꽃’(한상식 저), ‘지금은 지구를 구할 시간’(오승현 저), ‘와글와글 어린이 경제 수업’(김세연 저) 등 선정 도서를 미리 읽고 참여해 제시된 문제를 맞히면 된다. 최후의 7인에게는 양산시장상을 수여
이병훈 강사는 ‘1% 공부비밀’, ‘공부나이’, ‘이것이 진짜 공부다’ 등 저서를 집필했으며, MBC ‘공부가 머니’, SBS스페셜 ‘체인지’, tvN ‘이것이 진짜 공부다’ 등에 출연해 자기주도학습법 일타강사로 알려져 있다.
교육자문위원회는 전ㆍ현직 진로교사를 비롯해 청소년ㆍ환경운동ㆍ메이커ㆍ진로교육 등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콘텐츠 개발에 전문성을 더해 학생들 진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문100년장학금은 국내 4년제 대학 인문ㆍ사회계열 학과(학부) 재학생 가운데 1학년 또는 3학년 우수 학생에게 학자금을 지원해 인문학 소양을 갖춘 인재로 육성하는 정책지원금이다.
동원과기대는 이번 대회 빵과 케이크 부문에 3명씩 개인 출전해 곽민경 학생이 케이크 부문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심지원ㆍ이수인ㆍ정우성ㆍ송아현 학생이 최우수상을, 김성현 학생이 은상을 받아 출전자 6명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양산시립영어도서관이 17일 개최한 ‘제2회 영어독후감 말하기대회’에서 그룹 A에 가남초 김도원 학생이, 그룹 B에서 가양초 김규호 학생이, 그룹 C에서 증산초 조윤영 학생이 대상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정부가 다자녀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다자녀 장학생 선발 기준을 2자녀 이상으로 확대해 장학금 지급 인원을 늘리고, 예ㆍ체능과 탐구 특기장학생 장학금 가운데 단체수상 장학금을 상향해 최대 400만원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정착을 위해 지자체와 전문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ㆍ관ㆍ학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사업계획, 사업비 집행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ㆍ의결하는 거버넌스 기구다
석금산중은 동면 금산리 1452-1번지 일원에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21학급 규모로 신설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사업비 60억원을 들여 학교 내 2천㎡ 터에 유소년 전용 풋살장, 인공지능 코딩 교육 공간 등을 갖춘 복합화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영산대 물리치료학과 학ㆍ석사(6년) 과정을 마치고, 노스조지아대 물리치료임상박사 과정(1년 3학기제)을 졸업해 미국 물리치료사 국가고시 자격을 얻는 교육과정인 해당 학위 연계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이다솔 동문이 미국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 최종 합
경남의 지원자 유형을 살펴보면 성별로는 남자가 1만4천961명(51.0%), 여자가 1만4천384명(49.0%)으로 나타났다. 자격별로는 졸업예정자 2만2천582명(77.0%), 졸업자 6천50명(20.6%), 검정고시자ㆍ기타 학력인정자 등 713명(2.4%)인 것으로
양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지난 4월과 8월 시행된 올해 제1~2회 검정고시에 110명이 응시해 합격자 107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고졸 81명, 중졸 20명, 초졸 6명으로 합격률은 97.27%다. 특히, 이 가운데 2명은 고졸 검정고시에서 만점을 받아 눈